No | 활용 문장 | 단어 | 의미 | 오표기/오사용 |
1 | 콩나물을 무치다. | 무치다 | 동사 나물 따위에 갖은양념을 넣고 골고루 한데 뒤섞다. | 묻히다 |
2 | 묻히다 | 1.동사 물건이 흙이나 다른 물건 속에 넣어져 보이지 않게 덮이다. ‘묻다’의 피동사. 2.동사 일이 속 깊이 감추어져 드러나지 않게 되다. ‘묻다’의 피동사. 3.동사 의자나 이불 같은 데에 몸이 깊이 기대어지다. ‘묻다’의 피동사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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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| 짤따란 나뭇가지. | 짤따랗다 | 형용사 매우 짧거나 생각보다 짧다. | 짧다랗다 |
4 | 이삿짐을 들어내다. | 들어내다 | 1.동사 물건을 들어서 밖으로 옮기다. 2.동사 사람을 있는 자리에서 쫓아내다. |
드러내다 |
5 | 드러내다 | 1.동사 가려 있거나 보이지 않던 것을 보이게 하다. ‘드러나다’의 사동사. 2.동사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보이거나 밝히다. ‘드러나다’의 사동사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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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| 굳은살이 박였다. | 박이다 | 1.동사 버릇, 생각, 태도 따위가 깊이 배다. 2.동사 손바닥, 발바닥 따위에 굳은살이 생기다. |
박혔다 |
7 | 박히다 | 1.동사 두들겨 치이거나 틀려서 꽂히다. ‘박다’의 피동사. 2.동사 붙여지거나 끼워 넣어지다. ‘박다’의 피동사. 3.동사 속이나 가운데에 들여 넣어지다. ‘박다’의 피동사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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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 | 귀가 먹먹하다. | 먹먹하다 | 1.형용사 갑자기 귀가 막힌 듯이 소리가 잘 들리지 않다. 2.형용사 체한 것같이 가슴이 답답하다. |
멍멍하다 |
9 | 멍멍하다 | 1.형용사 정신이 빠진 것같이 어리벙벙하다. | ||
10 | 땅이 누긋해졌다. | 누긋하다 | 1.형용사 메마르지 않고 좀 눅눅하다. 2.형용사 성질이나 태도가 좀 부드럽고 순하다. 3.형용사 추위가 약간 풀리다. |
누근하다 |
11 | 누근하다 | (북한어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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